각 시험장마다 환자용 시험실 따로 설치
울산교육청은 신종 플루가 대유행 조짐을 보이면서 2주 앞으로 다가온 수능시험 준비에도 비상이 걸렸다.
교육청은 신종 플루에 감염된 수험생을 위해 별도의 시험장을 따로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울산지역의 대입 수능 시험장은 24곳. 각 시험장마다 확진 환자용과 의심 환자용 시험실이 따로 설치된다.
교육청은 신종 플루에 감염된 수험생을 위해 별도의 시험장을 따로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울산지역의 대입 수능 시험장은 24곳. 각 시험장마다 확진 환자용과 의심 환자용 시험실이 따로 설치된다.
또 거점병원 가운데 중앙병원 한 곳을 시험장으로 지정해 수험생들이 입원한 상태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했다. 시험 당일 날은 빠듯한 일정으로 모든 수험생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할 수 없는 만큼 의심스러운 학생들은 스스로 시험장에 배치된 의료진을 찾아야 한다.
이제는 신종 플루에 걸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수능준비라는 말이 나돌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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