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기반시설을 주제로 열렸는데 울산이 생태환경도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호텔에서 개막한 ‘제2회 아시아·태평양 시장 포럼’에서 태화강 프로젝트, 생태산업단지 조성, 폐기물을 소각해 스팀과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고형폐기물관리시스템 등을 생태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건설의 모델로 소개했다.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일본과 미국 등 12개 나라, 25개 도시의 시장과 환경전문가가 참석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로 정해졌다.
이날 정회성 한국환경정책학회 회장은 기조발표를 통해 “인간끼리의 공생적인 개발을 위한 그린문명화를 반드시 이뤄야 한다”면서 “산업문명화의 요소를 바꾸고, 도시를 친환경적으로 디자인하고, 그린도시로 가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맹우 울산시장은 이날 환영만찬에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선 교류와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포럼이 아·태지역의 공존공영과 환경과 경제의 상생발전이라는 글로벌 현안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울산은 세계적인 생태환경도시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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