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K-3 리그 축구단 창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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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K-3 리그 축구단 창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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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대회부터 참가, 광주대와 협약체결

^^^▲ 정기호 영광군수와 김혁종 광주대총장이 참석한 영광 FC 축구단 창단 협약식
ⓒ 백용인^^^
영광군(군수 정기호)은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와 협약을 맺고 K-3 리그 영광 FC 축구단을 창단한다고 밝혔다.

영광군과 광주대학교는 23일 오전 광주대학교에서 정기호 영광군수, 박용구 체육회상임부회장, 장기소 축구협회장 등 영광군 관계자와 김혁종 광주대총장, 신창호 스포츠레저학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3리그 영광 FC 축구단 창단과 유지운영에 따른 협약을 체결했다.

영광군은 영광 FC 축구단 창단 및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을 부담하며, 광주대 에서는 감독과 지도자 인선, 선수선발 및 관리, K-3 리그 대회 참가 등을 하기로 했다.

영광군은 협약식 체결과 함께 내달 초까지 선수단을 구성하고 2010년부터 대한축구협회(KFA) K-3 리그 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스포티움 영광종합운동장을 홈구장으로 할 『영광 FC 축구단』은 연간 40여차래 홈엔드 어웨이 경기를 통해 군의 홍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3 리그란?》
K3 리그는 기존의 K-리그, 내셔널 리그 등 프로축구단과 실업축구단을 제외한 순수 국내 아마추어 축구 리그 중 최상위 수준의 리그로서 대한민국 축구 리그 시스템에서 3부 리그에 해당한다.

2007년 시범리그로 첫 출범을 하였고, 원년 리그는 서울 유나이티드 FC 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정식으로 운영된 2008 시즌은 대구 한국 파워 트레인이 빠지고, 7개 팀이 추가로 참여하면서 16개 팀으로 리그가 꾸려졌다.

2008년에 참가한 팀은 광주 광산 FC, 고양 시민축구단, 경주 시민축구단, 남양주 시민축구단, 부천 FC 1995, 전주 온고을 FC, 포천 시민축구단 이다. 하지만, 2008년 후기리그에 창원 유나이티드의 탈퇴로 K3리그의 팀수는 15개로 줄어들었고 승부 조작 사건이 터지면서 서울 파발 FC이 해체되어 14개 팀으로 줄어들었다.

2009 시즌은 서울 마르티스 FC와 이천 시민축구단, 그리고 청주 직지 FC가 참가하면서 17개 팀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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