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박수 체조와 건강지도 실습으로 현장 역량 강화
수료생 지역 건강증진 활동 이끌 건강리더로 활동 예정

서해구가 주민 주도의 건강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한 '하하건강운동 지도자(봉사자) 양성과정 제15기'를 마무리하고 지역사회 건강리더를 새롭게 배출했다.
구는 지난 7월 31일 수료식을 열고 한 달간 진행된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건강증진협회와 함께 하하건강운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하하건강운동의 이론과 실습을 비롯해 건강리더의 역할, 웃음과 박수를 접목한 체조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지도 방법 등을 배우며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웠다.
특히 조별 실습과 작품 발표를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과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에 참여하는 건강리더로 활동할 예정이다.
서해구는 이번 과정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건강문제를 인식하고 건강문화를 확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웃음은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생활 속 건강 실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리더로 성장해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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