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랑물이 흐르는 숲속 볼랫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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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물이 흐르는 숲속 볼랫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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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사 진입로 주변 볼랫길 조성...관광객들에게 큰 ‘인기’

^^^▲ 용문사_블랫길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 선교)이 희망근로 프로젝트로 추진한 ‘도랑물이 흐르는 숲속 볼랫길’ 조성 사업이 용문산 관광지내 황톳길 및 수로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숲속 볼렛길로 다시 태어났다.

군은 지난 4월 말 용문사 해탈교에서부터 일주문까지 황토와 마사토가 섞인 진입로와 그 옆으로 시원한 물이 흐를 수 있도록 수로를 조성, 용문산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자연을 느끼고 천년 고찰 용문사 은행나무를 쾌적하고 보다 자연친화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여기에 지난 6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의 특색있고 성공적인 사업으로 갈무리하기 위해 용문사 진입로 250m를 자연그대로의 지형지물을 살려 구절초 1만2000주, 맥문동 1만2000주, 돌단풍 2000주 등을 식재한 숲속 볼랫길을 조성했다.

특히 군은 이번 사업으로 용문산 관광지에 황톳길과 도랑물, 꽃이 어우러진 숲속 볼랫길 조성으로 다시 찾고 싶고, 걷고 싶은 산책로로 조성됨에 따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그 동안 쓰레기 줍기 등 단순사업의 과감한 정리로 서민밀착형 사업과,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을 추진, 희망근로 사업에 일부 부정적 시각을 갖고 있던 주민들도 사업시행 성과를 보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이 서민생계 안정과 일자리 창출, 영세상권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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