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주> 언론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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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주> 언론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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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CGV

^^^ⓒ 김기영 기자^^^
21일 오후2시 서울 용산 CGV에서 <파주>(제작: TPS컴퍼니)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안개가 가득한 도시 '파주'를 배경으로 언니의 남자를 사랑한 소녀, 그 금지된 관계 속에 숨겨진 사랑과 비밀을 그린 영화 <파주>. 서로를 원하는 것이 금지된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두 남녀의 이야기를 통해 드러낼 수 없고 숨겨야만 하는 금기의 모럴, 거기에 빠져들고 마는 인간의 모습, 피할 수 없는 격정의 감정이 빚어내는 파란의 러브스토리를 감성적으로 그려냈다.

이 날 무대 인사와 시사회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이선균, 서우, 심이영, 박찬옥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 김기영 기자^^^
이선균은 베드신에 대해 “그다지 좋지 않은 몸 때문에 힘들었지만 생각보다 좋았다”며,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 연기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특히 심이영씨와 서로 애써 태연한 척 하면서 옷을 벗었다"며, "우리의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서로 긴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새로운 경험이라 좋았다"며, "두 사람이 힘든 촬영을 같이 했다는 느낌도 좋았다”고 덧붙였다.

호흡을 맞춘 서우에 대해 이선균은 "괴물같은 아이이다"고 밝혔다.

^^^ⓒ 김기영 기자^^^
서우는 이선균이 서우에 대해 말하자 “오빠가 표현한 괴물이 기분 좋기도 하다"며, “나를 괴물로 만들어 준 사람은 이선균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연기는 혼자 하는 게 아니라 함께 하는 호흡이 중요하다"며, "오빠는 내가 가지고 있는 연기력의 120%를 나올 수 있도록 잘 받쳐 주셨다"고 털어놨다.

또한,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심이영은 "첫 장면이 술 취한 연기였다"며, "너무 어려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 <파주>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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