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금년 왕인국화축제 볼거리 풍성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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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금년 왕인국화축제 볼거리 풍성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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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9일부터 왕인박사유적지 에서

^^^▲ 국화꽃으로 장식 된 왕인박사 유적지 국화 축제장^^^
영암군(군수 김일태)이 왕인국화축제를 오는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22일까지 25일간 군서면에 위치한 왕인박사유적지 에서 개최한다.

지난 2007년에 처음 시작한 국화축제는 올해가 세번째로, 화분국화와 구조물 작품 등 형형색색의 화려한 국화가 아름다운 시와 함께 작년보다 더욱 웅장하고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장인 드넓은 왕인공원은 분화국화 작품으로 꾸며지며, 공원내에 별도로 1,400㎡의 대형텐트에는 분재국화를 비롯한 아름다운 주요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주 전시관이 꾸며질 계획이다.

총 8만여점의 국화 중 구조물 작품과 분재, 입국 등 작품작 4만4천점은 현재 영암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배중)에서, 3만6천점의 소국분화는 농가에서 기르고 있으며 축제장으로 나갈 마지막 손질이 분주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대형구조물인 왕인문을 비롯해 2010년 영암에서 개최되는 F1경기를 기념하기 위한 경주용 모형자동차 등 새로운 볼거리가 많이 추가될 예정”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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