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인텔리전스, 2026 WAIC에서 산업용 피지컬 AI 백서 발표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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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인텔리전스, 2026 WAIC에서 산업용 피지컬 AI 백서 발표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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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왼쪽부터) 이재철 스카이인텔리전스 대표, 류청쿤 아시아인포 부사장, 헨리 한 ABB 그룹 수석부사장 겸 ABB 로보틱스 중국 대표, 스탠리 다이 딜로이트 아시아·태평양 경영위원회 의장 겸 최고전략혁신책임자
사진설명: (왼쪽부터) 이재철 스카이인텔리전스 대표, 류청쿤 아시아인포 부사장, 헨리 한 ABB 그룹 수석부사장 겸 ABB 로보틱스 중국 대표, 스탠리 다이 딜로이트 아시아·태평양 경영위원회 의장 겸 최고전략혁신책임자

스카이인텔리전스(SKAI Intelligence)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2026)에 참가해 ABB 로보틱스(ABB Robotics) 부스에서 개최된 '고정밀 제조 산업용 피지컬 AI(Industrial Physical AI in High-Precision Manufacturing: From Digital Engineering to Deployment Readiness)' 백서 발표식에 참석하고, ABB 로보틱스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공식화하는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백서 발표식에는 스카이인텔리전스와 함께 ABB 로보틱스, 엔비디아(NVIDIA), 딜로이트(Deloitte), 아시아인포(AsiaInfo) 등 글로벌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5개 주요 참여 기관 대표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백서 공개를 기념했다. 또한, 현지의 제조·자동화 및 AI 생태계 관계자들을 위한 중국어 버전의 백서도 소개됐다.

백서는 ABB 로보틱스와 엔비디아가 공동 발행했으며 스카이인텔리전스는 딜로이트, 아시아인포와 함께 백서의 주요 기여 기관(Main Contributors)으로 참여해 이름을 올렸다.

백서는 고정밀 제조 산업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를 구현하기 위한 방향을 다루며, 제조 산업이 기존의 고정 자동화(Fixed Automation)에서 로봇 비전(Robot Vision) 기반 피지컬 AI와 디지털 엔지니어링이 결합된 단계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백서는 산업용 피지컬 AI를 단일 AI 모델이나 로봇 기술이 아니라 로봇 시스템, AI 컴퓨팅,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 합성데이터, 데이터 거버넌스, 로봇 비전, 현장 피드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 엔지니어링 체계로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체계는 실제 제조 환경에서 검증 가능하고, 배포 가능하며, 확장 가능한 프레임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백서 발표식에서는 백서의 핵심 주제 가운데 하나인 배포 준비도(Deployment Readiness)도 함께 조명됐다. 고정밀 제조 환경의 로봇 비전 AI에서는 모델 정확도(Model Accuracy)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실제 생산 현장에 투입되기 전 복잡한 생산 환경을 반영한 조건에서 추적 가능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사전 학습과 검증, 위험 평가가 충분히 이뤄졌는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처럼 백서는 피지컬 AI 논의를 모델 성능을 넘어 디지털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기반 검증, 합성데이터, 현장 피드백을 포함하는 시스템 역량으로 확장하며, 피지컬 AI 구현의 핵심 평가 기준을 기존의 '모델 정확도(Model Accuracy)'에서 '배포 준비도(Deployment Readiness)'로 확장했다.

 

백서 발표식에 이어 스카이인텔리전스는 ABB 로보틱스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공식화하는 서명식을 진행했다. 양사 대표는 서명식 직후 악수를 나누며 기존에 체결한 전략적 협력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 협력 관계를 대외적으로 공식화했다.

 

이번 협력은 스카이인텔리전스의 정밀 합성데이터 생성 파이프라인과 ABB 로봇스튜디오(ABB RobotStudio)를 연계해 산업 제조 환경에서 피지컬 AI 기술의 검증과 도입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산업용 로봇 시뮬레이션 시나리오 개발, 합성데이터 생성 워크플로우 평가, 로봇 비전 AI 학습 및 검증, 실제 제조 환경을 위한 배포 준비, 기술 교류 등이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산업용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작업 단위 합성데이터, 자동 주석화, 리얼-투-시뮬레이션-투-리얼(Real2Sim2Real) 엔지니어링 루프를 중심으로 기술적 기여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실제 산업 생산 환경에서 초기 확보가 어려운 저빈도 변수와 경계 조건, 실패 사례를 디지털 엔지니어링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반영함으로써 로봇 비전 AI가 생산 현장에 투입되기 전보다 완성도 높은 학습과 검증, 배포 준비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카이인텔리전스 이재철 대표는 "WAIC 2026에서 진행된 백서 발표식과 전략적 협력 서명식은 산업용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고정밀 제조 산업용 피지컬 AI 백서 발표는 산업계의 피지컬 AI 구현 방법론과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의미가 있으며, ABB 로보틱스와의 전략적 협력 서명식은 이를 실제 엔지니어링 검증과 산업 적용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로봇 비전 AI가 고정밀 제조 생산라인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모델 성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합성데이터(Synthetic Data), 시뮬레이션 기반 검증, 현장 피드백을 연결하는 데이터 루프가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 스카이인텔리전스는 ABB 로보틱스와 협력으로 고정밀 합성데이터 생성 기술을 산업용 로봇 디지털 엔지니어링 환경과 연결해 제조기업이 실제 생산라인 도입 이전에 충분하게 모델 검증을 수행함으로써 배포 준비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세계인공지능대회 2026(World Artificial Intelligence Conference, WAIC) 행사에서 진행된 고정밀 제조 산업용 피지컬 AI 백서 발표와 서명식을 통해 스카이인텔리전스는 ABB 로보틱스와 함께 피지컬 AI 구현 방법론을 실제 엔지니어링 협력으로 확장하는 산업 적용 방향을 제시했으며 스카이인텔리전스가 산업 제조 환경에서 피지컬 AI 기술 검증·도입을 위한 데이터 인프라 핵심 기업으로서 글로벌 생태계와 전략적으로 협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지속적으로 산업용 디지털 트윈, 작업 단위 합성데이터, Real2Sim2Real 데이터 루프를 고도화해 고정밀 제조 환경에서 로봇 비전 AI의 학습, 검증, 배포를 지원하며 산업용 피지컬 AI 데이터 인프라 구축의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고정밀 제조 산업용 피지컬 AI(Industrial Physical AI in High-Precision Manufacturing: From Digital Engineering to Deployment Readiness)' 백서는 ABB 로보틱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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