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문화유산 해설사에 ID카드 제작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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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문화유산 해설사에 ID카드 제작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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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활동중에 있는 문화유산해설사 74명, 자긍심과 인정 고취

충남도는 우리지역 문화유산을 찾는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지역의 훌륭한 문화유적에 대해 알기 쉽고 이해가 손쉽게 되도록 설명을 해줌으로서 관광충남의 위상을 한 차원 높여주고 있는「문화유산해설사」들의 자긍심과 인정감을 심어주기 위해 '문화유산해설사 ID카드'를 제작 배부하기로 했다.

문화유산해설사는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식견과 관심이 많은 퇴직자·가정주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 지역의 관광산업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을 널리 알리고 있는 지역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문화유산해설사ID카드 발급대상은 충남도가 실시한 문화유산해설사 양성교육 수료자 중, 현재 지역에서 현장활동을 하고 있는 74명을 대상으로 발급·지급되며 제작 문화유산해설사 ID카드의 ▲규격은 가로 8㎝× 세로 12㎝이며 ▲앞면은 파랑색 바탕에 사진 게첨·한글과 영어를 혼용 표기하고 ▲뒷면에는 노란색 바탕에 검정글씨로 인적사항 등을 담고 있다.

충남도는 "문화유산해설사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갖고 해설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펼치는 한편, 카드수령 후 1년이상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는 해설사에 대해서는 ID카드회수 등 인적관리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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