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직업훈련은 지난 7월 국회에서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90억원을 재원으로 청년실업자가 많은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취업훈련을 담당할 직업훈련기관은 전국적으로 총 123개소로 이들 훈련기관에서 167개의 훈련과정이 개설된다. 정보·통신직종분야 훈련기관이 61개소로 전체 훈련기관의 49.6%로 가장 많았고, 이외에도 산업응용, 섬유, 화학제품 및 요업, 기계·장비, 건설, 전기, 전자, 공예, 서비스, 사무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훈련이 준비되어있다.
훈련기간은 훈련과정에 따라 4∼12개월로 구분되고, 1일 6∼8시간, 주 5일 훈련을 실시하며, 훈련참가자에 대하여는 정부가 훈련비용을 전액지원(다만, 일부 IT 고급과정의 경우 자비부담 포함)하고, 훈련수당으로 교통비 및 식비 10만원이 지급된다.
훈련 참여대상은 비진학청소년, 대졸 미취업자 등 신규실업자이며, 각 지역에 설치되어 있는 노동부 지방노동사무소 고용안정센터에 구직등록을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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