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부터 청년실업자 3,000명 취업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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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부터 청년실업자 3,000명 취업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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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23개소 훈련기관에서 167개 훈련과정 개설

노동부는 19일, 청년실업자들을 위한 직업훈련을 9월말부터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훈련은 지난 7월 국회에서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90억원을 재원으로 청년실업자가 많은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취업훈련을 담당할 직업훈련기관은 전국적으로 총 123개소로 이들 훈련기관에서 167개의 훈련과정이 개설된다. 정보·통신직종분야 훈련기관이 61개소로 전체 훈련기관의 49.6%로 가장 많았고, 이외에도 산업응용, 섬유, 화학제품 및 요업, 기계·장비, 건설, 전기, 전자, 공예, 서비스, 사무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훈련이 준비되어있다.

훈련기간은 훈련과정에 따라 4∼12개월로 구분되고, 1일 6∼8시간, 주 5일 훈련을 실시하며, 훈련참가자에 대하여는 정부가 훈련비용을 전액지원(다만, 일부 IT 고급과정의 경우 자비부담 포함)하고, 훈련수당으로 교통비 및 식비 10만원이 지급된다.

훈련 참여대상은 비진학청소년, 대졸 미취업자 등 신규실업자이며, 각 지역에 설치되어 있는 노동부 지방노동사무소 고용안정센터에 구직등록을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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