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동아리원의 꿈 계기로 특별 이벤트 성사
지역사회 협력 속 청소년 도전과 성장 기회 마련

인천시설공단 인천광역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치어리딩 동아리 '리틀치어스'가 SSG랜더스 홈경기에서 특별 응원 공연을 펼치며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무대는 "많은 야구팬 앞에서 치어리더가 되고 싶다"는 한 초등학생 동아리원의 바람을 접한 구단이 홈경기 특별 이벤트를 마련하면서 성사됐다. 지난 16일 SSG랜더스필드 응원단상에 오른 청소년들은 치어리딩 공연을 선보이며 꿈을 실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는 동아리원 8명이 참여해 활기찬 응원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청소년수련관 담당자가 현장에서 공연을 지원했으며, 참가자 전원의 보호자도 함께해 안전한 환경에서 무대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다.
인천시설공단은 이번 공연이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꿈을 응원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공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 기회를 마련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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