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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동 107번지에 위치한 쌍우물은 1800년대 말 화도진지에 주둔하던 병사와 인근 주민들이 식수로 사용되었던 유서 깊은 곳으로 1960년대초 2개의 우물중 1개의 우물은 메워지고, 1개의 우물만이 남아 있으나, 쌍우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주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구심점을 만들고자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지난 4년 전부터 매년 10월 동민의 날을 즈음해 쌍우물제를 화수2동 쌍우물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고 있다는 것.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로 화수2동 주민자치센터 풍물교실 회원들로 구성된 덩덕쿵 쿵덕쿵 사물놀이패의 흥겨운 가락의 길놀이 공연과 함께 제1부 제6회 동민의 날 기념행사에 이어, 제2부 제4회 화수동 쌍우물제 제례의식을 시작으로 제주삼배 및 축문 낭독과 함께 마을의 안녕과 소원성취를 비는 기원 문 낭독 등으로 본격 시작된다.
한편, 행사주관 관계자는“세월의 흐름속에 남아있는 한 개의 우물마저도 없어질 위기에 처해 있었으나 다행이도 동구청과 인근 주민들의 노력으로 현재의 모습으로 보존되고 있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의 번영과 주민화합을 도모하는 지역단위 축제로 승화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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