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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2010 KCC 프로농구의 키워드는 ‘새로움’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 우 영 기^^^ | ||
김제동, 리쌍, 유리상자, 슈퍼키드 등 기존의 홍보대사에 이번 시즌 새로운 홍보대사로 합류하게된 마이티 마우스는 평소 농구를 좋아할 뿐만 아니라 덩크슛까지 구사할 수 있는 실력을 겸비한 가수로 이번에 오리온스의 요청에 의해 흔쾌히 홍보대사직을 수락하였고 축하공연과 함께 직접 응원곡까지 제작하여 오리온스와 팬들에게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마이티 마우스’는 오리온스 홈 개막전에 대구 홈 구장을 찾아 개막 축하 공연과 함께 연예인최초로 ‘덩크슛 시구’을 펼치고, 하프타임에는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손수 제작한 오리온스 응원곡 ‘을 홈 팬들 앞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오리온스는 개막기념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샐러드 시식권을 제공하고 경기중 경품으로 던킨 도우넛세트, 우방랜드 자유이용권, 롯데시네마 초대권, 나이키 상품, 피자교환권, 외식상품권, 워터파크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올 시즌에는 새로운 규정자체가 달라지는 부분도 많다.
가장 먼저 팀 전력의 50% 이상을 차지한다는 외국인 선수의 출장 제한 규정이 바뀌었다. 10개 구단은 여전히 2명의 외국인 선수를 보유할 수 있지만 실제 코트에 나설 수 있는 선수는 경기 내내 단 1명이다. 이러한 규정 변경으로 인해 장신 포워드들을 보유한 팀들에게 조금 더 유리한 경기 운영이 가능해졌다.
또한 코트의 규격이 지난해와 달라졌다. 3점슛 라인은 종전보다 50cm 멀어졌고 페인트 존 역시 기존의 사다리꼴 모양에서 직사각형으로 바뀌었다. 여기에 바스켓을 중심으로 1.25m 반원구역을 공격자에게 유리한 노차징 존으로 설정해 더욱 공격적인 농구를 유도한다.
전문가들은 페인트 존의 변화와 노차징 존의 신설 그리고 경기 내내 외국인 선수가 1명밖에 뛸 수 없는 올 시즌은 높이의 싸움이 시즌 판도를 가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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