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 우수기관 선정...도지사 기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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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 우수기관 선정...도지사 기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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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별 6대 안전 분야와 21개 안전 영역 교육 추진 실적 종합 평가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확대와 체험형 안전 문화 정책 높은 점수
경로당, 어린이집 등 안전 취약계층 시설 40개소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실’ 운영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실(사진 / 청양군 제공)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실(사진 / 청양군 제공)

청양군이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2025년 실적)’에서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를 인정받아 군은 오는 7월 중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는다.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은 생애주기별 6대 안전 분야와 21개 안전 영역에 대한 교육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군은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확대와 체험형 안전 문화 정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지난 1년간 경로당, 어린이집 등 안전 취약계층 시설 40개소를 직접 방문해 약 1,32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CPR) 체험 ▲교통안전 교육 ▲스마트폰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되어 실질적인 생활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군은 고령 인구와 노후 주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아울러 자체 안전교육 매뉴얼을 수립하고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119 소방안전 체험교실을 활용한 안전체험교육과 어린이 안전골든벨 퀴즈대회 등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추진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 조성에도 힘썼다.

김홍열 군수는 “지역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계층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더욱 확대하고, 체험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청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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