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S/S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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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S/S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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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

^^^ⓒ 김기영 기자^^^
16일 오후1시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서울패션위크 S/S 2010>이 열렸다.

서울특별시,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서울패션위크조직위원회,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주관, 기아자동차, 롯데닷컴이 후원하며 롯데정보통신, 빌라엠, 엔제리너스 커피가 협찬하는 <서울패션위크 S/S 2010>.

디자이너 그룹별로 나뉘어 열리던 컬렉션을 하나로 통합하고, 해외 교류, 신진 디자이너 발굴과 후원,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 컬렉션 본연의 기능을 갖추기까지 서울패션위크는 멀고도 험한 시간을 건너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션은 사치'라는 과거의 인식이 사라지고, 패션 산업이 한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인정받기까지 서울패션위크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이제 서울패션위크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가치를 높인다는 패션계의 욕구와 서울을 세계에 알린다는 서울시의 바람을 뛰어넘어 더 크고, 중요한 다음 목표를 향한 도전을 예고하고 있다.

^^^ⓒ 김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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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S/S 2010> 첫 째날은 디자이너 '한상혁'을 시작으로 고태용, 정두영, 강동준 디자이너가 패션쇼를 펼쳤다. 2005년 브랜드 BON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시작, 작년부터 무대를 옮겨 엠비오의 최연소 크리에이터 디렉터로 주목 받은 디자이너 '한상혁'. 그는 1년 반 만에 복귀한 서울컬렉션에서 특유의 감각을 선보이며 자신의 건재를 알렸다. 이번 컬렉션은 작년에 이은 명탐정 셜록 홈즈의 2탄으로서 재충전의 느낌을 담은 '헨리 베스커빌' 이라는 새로운 엠비오의 뮤즈를 표현하였다. 배우 '유승호', 아나운서 '오상진', 탤런트 겸 모델인 '마르코'가 참석하였다.

^^^ⓒ 김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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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영 기자^^^
가톨릭대학교에서 의상학을 전공한 디자이너 '고태용'은 2008년 남성복 브랜드 '비욘드 클로젯'을 론칭하였다. 지난 2008년부터 서울컬렉션에 참가해 온 그의 이번 컬렉션 테마는 'Ordinary People'. 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스타일을 가진 보통 사람들로 가득 찬 우리 주변을 고태용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의상을 선보였다. 모델 '바니', '김라나', 그룹 '에프엑스'(fx)가 참석하였다.

^^^ⓒ 김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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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파렌하이트 옴므'의 디자이너 '정두영'. 2010 S/S 서울패션위크에서 첫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 테마는 'Cutting Attitude'. 심플하면서 정리된 이미지로 표현된 날카로움, 도시적인 모던함과 내추럴한 감성의 섬세한 믹스를 통한 세련미를 브리티시의 감성으로 표현하였다. 모델 및 연기자 '최여진'이 디자이너 '정두영'의 무대에서 워킹하였다. 배우 '박정철', 오지호가 참석하였다. 배우 '소지섭'이 패션쇼 전 깜짝 인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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