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가 6일 원주소방서 후정 헌혈버스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실시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 안정화와 자발적인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출동과 각종 재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켜온 소방관들이 이번에는 헌혈을 통해 또 다른 생명을 살리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헌혈에는 본서 근무자와 각 119안전센터 직원, 의용소방대원, 비번 직원 등 자율적으로 참여했으며, 헌혈버스를 이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주소방서는 재난 현장에서 생명을 지키는 역할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근태 서장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이어주는 가장 가치 있는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원주소방서는 시민의 안전은 물론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도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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