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 대장•직장암 무료 건강강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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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 대장•직장암 무료 건강강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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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화) 오후 1시, 차병원 세포성형센터 지하 1층 대강당서 개최

CHA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원장 정창조)은 오는 10월 20일(화) 오후 1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차병원 세포성형센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1회 대장, 직장암은 완치될 수 있나?’를 주제로 건강강좌가 개최된다.

최근 한국인의 식생활이 육류나 기름진 음식의 과도한 섭취로 서구화되고, 환경오염, 평균 수명 증가 등의 영향으로 대장∙직장암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비만이나 고지혈증,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도 직장∙대장암 증가 요인으로 확인됨에 따라 중앙암등록본부에서는 위암, 폐암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암으로 구분하고 있다.

이처럼 직장·대장암의 발병률이 빠르게 높아짐에 따라 현대인들의 건강에 큰 위험 신호가 되고 있다. 이런 현상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공통되게 나타나고 있으며, 보통 50~6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약 10년 정도 빠른 40대부터 발생하고 있고, 10%는 30대 이하의 젊은 연령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직장·대장암의 발병연령이 낮아지고, 발병률이 높아지는 등 사회적으로 이슈화가 됨에 따라 직장·대장암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해서 예방하고자 강남차병원 외과학교실에서 일반인을 위한 건강강좌를 준비했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강남차병원 외과 전문의, 영양사 등 전문가 4명이 직접 강의를 통해 대장암과 직장암에 대한 지식전달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준비했다.

건강강좌는 오후 1시부터 등록을 시작으로 ‘대장∙직장암의 증상, 진단, 수술(외과 김세경 교수, 한상문교수)’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대장∙직장암을 직접 경험한 체험 예로 조병두씨의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실제 체험한 환자의 생생한 강의를 통해서 암 조기진단의 경각심을 깨닫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어 암치료의 보조적 요법으로 ‘암환자의 심리적 안정방법’에 대해 박남규 목사가 강의하고, 마지막으로 김순기 영양사가 ‘암 치료의 보완요법-대장암 환자의 식사요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모든 강의에는 질의 응답 시간을 준비했고, 참석자들이 직접 전문가에게 문의를 통해 대장∙직장암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계획이다.

한편, 이번 건강강좌는 강남차병원과 대한대장항문학회의 공동주최로 개최되며, 강좌에 대한 문의는 강남차병원 외과학교실 대장항문클리닉(02-3468-334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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