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역사서(중구사) 발간 중간보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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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역사서(중구사) 발간 중간보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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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까지

인천 중구가 과거와 현재 역사, 문화를 재조명하는 중구사 발간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5일 구청 상황실에서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구에 따르면 2007년 10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3월부터 2010년 2월까지 약 24개월의 기간이 소요되는 [중구사]는 총 2권으로 1권에는 발자취와 사람들이 2권에는 오늘과 내일로 제작된다.

박승숙 중구청장을 비롯해 편찬, 집필, 자문위원, 관계공무원 등 모두 17여명이 참여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간 추진사항 및 향후계획 등 중구사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이 논의됐다.

총 사업비 2억 6천만원이 투입되는 중구사는 750페이지(권당)분량 책 500질(4×6배판)이 출판될 예정으로 중구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다룬다.

특히, 구는 중구의 연혁, 인물, 지명 등의 유래와, 분야별 전문가들을 통해 자료수집, 고증, 현지조사를 거쳐 전문성과 내용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한편,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평이하게 서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박 승숙 중구청장은 이날 편찬 참여자의 격려와 노고를 치하하고 우리구의 과거역사와 문화, 미래의 비젼을 집대성한 중구사가 지방사 교육의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생동하는 자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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