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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연습양평군청 공무원들이 김선교 군수의 현장행정및 친절행정 강조의 업무지침에 따라 민원인들에게 친절한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친절연습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12일 양평군에 따르면 주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감성행정서비스 추진으로 군정에 대한 주민의 신속한 이해와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10월부터 ‘현장행정 및 친절행정 강화 방안’을 강도 높게 추진키로 했다.
군은 지난 9월까지 전 실과소를 대상으로 담당 읍ㆍ면을 지정하는 한편 금년 초 259마을 담당공무원을 지정, 주 5회 이상 수시출장 및 정기출장을 통해 각 마을 민원을 파악하고 고충해결에 솔선하고 있다.
그러나 무기명 설문조사 방법으로 전화친절 주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82점 보통수준으로 평가되었는데, 이것은 업무처리 설명 태도는 우수하나 전화응대 등은 미흡한 것으로 파악돼 현장행정 분야와 친절행정 분야로 나눠 개선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현장행정 분야 추진방법은 주민홍보 및 의견 청취를 위해 매월 2회 이상 담당마을 출장을 정례화하고, 1회 출장 시 주민 5명이상과 만나는 ‘1&5’운동을 전개하고 출장 기록카드에 대화내용을 기록 관리키로 했다.
또 마을별 현장출장 시 버스승강장, 화장실, 가로등, 불법광고물 등 생활민원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목록을 작성해 문제점을 즉각 시정토록 추진한다.
특히 현장행정 서비스 추진 인센티브 및 패널티 등 상벌제를 실시한다.
군은 매분기 별 평가를 실시, 우수공무원에 대해 근평 및 인사반영, 해외연수 시 우선 선발하는 등 특전을 부여하는 한편 출장 불성실 및 민원발생 등 3회 이상 지적 시 성과상여금 최하등급 부여 등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아울러 도로보수, 쓰레기 방치 등 민원발견 시 즉시 해당부서에 통보하고 장애인 및 소외계층 안부전화 하기 등 훈훈한 지역사회 만들기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했다.
친절행정 분야 추진방법은 10월 1일부터 24일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친절도 향상 교육을 실시하고 10월 15일까지 전화, 인사, 민원응대 요령 등 ‘친절 행정서비스 매뉴얼’을 각 실과소 및 읍ㆍ면에 전파하기로 했다.
매일아침 인사하기, 친절교육 연찬회, 부서내 친절 공무원 시상 등 각 부서별로 친절행정 방안을 수립 시행하고, 매분기별로 3명 이내 친절공무원을 선발,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그러나 10월부터 품위손상 공무원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인터넷 및 진정 민원 횟수 3회 이상 등 불친절 공무원에 대해서는 3진 아웃제를 도입하고 각종 포상 제외 및 해외연수 금지 등 불이익을 주게 된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공무원들이 어떠한 이유에서든 민원인들 위에 군림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며 “현장행정 및 친절행정 강화로 주민에게는 만족과 감동을, 직원에게는 자긍심을 진작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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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활동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 ^^^▲ 현장활동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 ^^^▲ 현장활동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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