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아산부시장, 충남도 공약과 연계 실행 로드맵 마련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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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아산부시장, 충남도 공약과 연계 실행 로드맵 마련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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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 공약만 별도로 추진할 수는 없는 만큼, 도지사 공약과 연계되는 사업 함께 검토 지시
6월 주간간부회의(사진 / 아산시 제공)
6월 주간 간부회의(사진 / 아산시 제공)

김범수 부시장이 22일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은 향후 4년간의 시정 운영 밑그림을 확정하는 첫 단계라며 충남도 공약과의 연계성까지 고려해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로드맵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부시장은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오는 7월 예정된 주요업무 및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와 관련해 “아산시장 공약만 별도로 추진할 수는 없는 만큼, 도지사 공약과 연계되는 사업은 함께 검토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신규 공약은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을 작성하고, 계속사업은 충남도 공약과의 연계성을 살펴야 한다”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을 수립해 밀도 있게 보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또 민선9기 비전선포식과 공약 이행체계 구축도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을 당부하며 “비전선포식은 민선9기 출범의 의미와 시정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중요한 행사”라며 “공약사항 관리와 후속 실행체계 마련에도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장마·태풍·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비상연락 체계를 정비하고, 집중호우 전 하수도·농수로·하천의 쓰레기를 수거해 역류 피해를 예방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읍·면·동장 회의를 소집해 올해 새로 부여된 주민 대피명령권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점검하는 한편, 개장을 앞둔 신정호 야외물놀이장의 시설물 안전점검과 수질 및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보조금 집행 합동점검에 철저히 대비하고, 음주운전과 직장 내 괴롭힘 등 공직기강 저해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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