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1일까지 10만 송이 백합 감상 가능
수변 정원과 어우러진 여름철 대표 경관 제공
인천 계양구가 계양아라온 포시즌가든에서 백합 개화가 시작됨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7월 11일까지 약 10만 송이의 백합 경관을 선보인다.
백합은 화사한 색감과 은은한 향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여름꽃이다. 포시즌가든에는 다양한 품종의 백합이 순차적으로 꽃을 피우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대규모 백합 군락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과 관광객들도 여름 정취를 느끼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시즌가든은 아라뱃길 수변을 따라 조성된 계양아라온의 대표 경관정원으로, 계절마다 다양한 꽃과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계양아라온은 봄철 수선화와 청보리, 여름철 백합, 가을철 백일홍과 코스모스 등 계절별 꽃 경관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정원 곳곳에는 벤치와 테이블 등 휴식 공간도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수변 경관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계양구는 계양아라온을 사계절 꽃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경관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아름답게 피어난 백합이 계양아라온을 찾는 시민들에게 여름의 정취와 휴식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아름다운 꽃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정원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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