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환경미화원,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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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환경미화원,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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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노후 전기시설, 도배, 장판 교체 사랑나눔 봉사

^^^▲ 환경미화원, 노후 전기시설, 도배, 장판 교체 사랑나눔 봉사
ⓒ 뉴스타운 김진한^^^
포항시 환경미화원들이 어려운 근무 환경 속에서도 우리사회의 그늘지고 어두운 곳을 찾아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포항시 환경미화원 사랑나눔봉사단 50여명은 11일 포항시 북구 용흥동 325-3번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시각장애 1급) 김**(62세)씨와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38번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독거노인) 박**(83세)씨의 집을 찾아가 노후 전기시설 수리, 도배 및 장판 교체, 담장 도색, 노후지붕 수리 등 봉사활동에 하루 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김씨와 박씨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솔선수범 나서 도배, 장판 등을 교체해 주어 집이 말끔해 졌다고 기뻐하면서 봉사단원들의 손을 잡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삼성 사랑나눔봉사단장은 “우리 사랑나눔봉사단은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밀 것이며, 그들이 꿈과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소외된 이웃들이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언제든지 달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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