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무인양품 맞손…인천 관광기업 판로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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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무인양품 맞손…인천 관광기업 판로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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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관광기업 성장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관광상품 발굴·팝업스토어 운영 등 공동 추진
민간 유통채널 연계로 실질적 판로 확대 기대
‘연결되는 시장’ 행사 전경 / 인천관광공사
무인양품의 지역상생 프로젝트 ‘연결되는 시장’ 행사 전경 / (제공 :무인양품) 

인천관광공사가 무인양품과 손잡고 인천 관광기업의 유통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5일 무인양품 주식회사와 인천 관광기업의 판로 개척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관광공사의 판로개척 지원사업 통합 브랜드인 ‘인천상회’와 무인양품의 지역상생 프로젝트 ‘연결되는 시장’을 연계해 지역 관광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상회’ 팝업 스토어 운영 모습 / 인천관광공사
‘인천상회’ 팝업 스토어 운영 모습 / 인천관광공사

‘인천상회’는 인천의 특색과 지역성을 담은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팝업스토어 운영,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관광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결되는 시장’은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지역 브랜드가 새로운 소비자를 만나고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돕는 무인양품의 대표적인 지역 협력 사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의 관광자원과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상품을 공동 발굴하고, 팝업스토어 운영과 홍보·마케팅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기업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데 힘을 모은다.

특히 이번 협력은 지역 관광기업이 민간 유통채널과 직접 연결돼 소비자 반응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기업의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판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태현 인천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 관광기업의 오프라인 유통 기반을 확대하고 민간 유통채널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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