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2회 원주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는 6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되며, 우수 제안에는 상금과 함께 범정부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기회가 제공된다.
원주시는 시민 참여 확대와 데이터 기반 혁신문화 조성을 위해 ‘제2회 원주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공공데이터와 AI를 모두 활용한 지역 현안 해결 방안으로, 생활 편의 증진과 행정서비스 개선, 관광·교통·복지·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원주시와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한라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립공원공단, 대한적십자사, 한국관광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 혁신도시 내 7개 공공기관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지역 예선을 겸해 추진된다. 대상 수상팀에는 본선 진출 자격이 부여돼 전국 단위 경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6개 팀에는 총 3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접수 마감 이후 서면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되며 결과는 7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 내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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