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문화재단이 시민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아르숲 생활문화센터 하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 대관 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춘천 지역 생활문화동호회를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춘천문화재단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와 생활문화 기반 확대를 위해 2026년 아르숲 생활문화센터 하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춘천시에 거주하는 회원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기반 생활문화동호회다. 접수는 6월 1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정기대관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대관 공간은 강의와 세미나, 미술 활동 등이 가능한 ‘열린숲’, 악기 연주와 노래 연습을 위한 ‘이야기숲’, 무용과 연극 연습 공간인 ‘춤추는숲’ 등 총 3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대관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오후, 야간 등 하루 3개 시간대로 운영된다. 이용료는 1회 3시간 기준 5천 원이다.
춘천문화재단은 보다 많은 생활문화동호회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 단계에서 희망 일정을 2순위까지 접수받을 예정이다. 신청 일정이 중복될 경우 공간 활용 적합성과 신규 신청 여부, 최근 2년간 대관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재단은 이를 통해 특정 단체에 이용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보다 다양한 시민 문화예술단체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정기대관 심사 이후 남는 공간과 일정에 대해서는 6월 말부터 수시대관 신청도 추가로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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