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정당 달라도 협력”…당선증 교부식서 초당적 소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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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정당 달라도 협력”…당선증 교부식서 초당적 소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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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발전 위해 여야 함께 힘 모아야”
“소통과 합의로 지역 발전 추진”
“국회의원·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용인 도약 이끌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오른쪽)이 김국현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왼쪽)에게 당선증을 받았다. /용인특례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정당과 정치적 입장의 차이를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5일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와 용인시의회 당선인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처인구 지역 당선자들에 대한 당선증 교부가 진행됐으며, 같은 날 기흥구와 수지구에서도 각각 경기도의원과 시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당선증이 전달됐다.

이 시장은 당선인 대표 발언을 통해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강조했다. 그는 "시장과 지방의원 모두 시민의 선택을 받은 대리인인 만큼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용인의 미래 성장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경기도, 국회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 시장은 "용인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경기도지사 및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에게도 협력을 요청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치적 갈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서로 다른 정당에 속해 있거나 생각의 차이가 있더라도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지속적인 대화와 협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합의점을 찾는 과정이 결국 용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는 7월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민선9기 경기도의회와 용인시의회와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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