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현충일 맞아 충혼탑 참배…“바다 위 국민 안전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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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현충일 맞아 충혼탑 참배…“바다 위 국민 안전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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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해해경 제공 

동해해양경찰서가 제71회 현충일인 6월 6일 동해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순직 해양경찰관의 희생을 기리는 추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해양경찰의 사명과 나라사랑 정신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해 주요 과장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추념 행사는 국민의례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을 기리는 묵념에 이어 헌화와 분향을 하며 조국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넋을 추모했다. 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호국영령과 순직 해양경찰관의 헌신을 마음에 새겼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조국과 국민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그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바다 위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완벽하게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현충일에도 해상경비와 안전관리 활동을 이어가며 국민 안전과 해양주권 수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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