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환타지 화성’ 행사서 환경보전 중요성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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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환타지 화성’ 행사서 환경보전 중요성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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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의지 다져
화성특례시의회가 환경의 날을 맞아 열린 ‘환타지 화성’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화성특례시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7일 경기 화성틋례시 효행구 봉담 삼봉근린공원에서 열린 환경의 날 기념행사 ‘환타지 화성’에 참석해 환경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환경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환경재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환경을 지키는 타이밍, 바로 지금 화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환경의 날 기념식과 환경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으며, 환경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부스 운영, 문화공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요 화두인 기후행동을 언급하며 기후위기가 이미 일상 속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폭염과 집중호우, 가뭄, 산불 등 이상기후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대응은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또 화성지역의 서해안 갯벌과 비봉습지공원 등 자연환경의 가치를 언급하며 "환경보전은 특정 계층이나 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환경 훼손의 원인과 해결의 주체 모두 사람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기후위기 시대에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무관심이며 실천이 변화의 출발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 자연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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