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농고 학생들이 만든 마카롱 200개, 지역 아동에게 전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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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농고 학생들이 만든 마카롱 200개, 지역 아동에게 전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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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천농고 제공

강원 홍천농업고등학교 태학인터랙트 학생들이 6월 6일 홍천진달래로타리클럽과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한 마카롱 나눔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홍천농업고등학교 태학인터랙트 학생들이 직접 만든 간식을 명동보육원 원생과 저소득층 아동·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정종훈 교장이 이끄는 홍천농업고등학교의 태학인터랙트 학생들이 김여진 교사의 인솔로 참여했으며, 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진달래로타리클럽도 함께했다.

학생들은 마카롱 전문강사의 지도를 받아 수제 마카롱 만들기에 처음 도전했다. 정성을 담아 만든 마카롱 200여 개는 개별 포장된 뒤 명동보육원 원생과 저소득층 아동 등에게 전달됐다.

홍천농고 태학인터랙트는 그동안 홍천진달래로타리클럽과 함께 국제봉사,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 연탄 배달, 식목일 나무 심기,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 이번 마카롱 나눔봉사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김여진 홍천농고 교사는 “태학인터랙트 학생들이 홍천진달래로타리클럽과 국제봉사를 다녀오고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 연탄배달과 식목일 나무심기 및 환경정화활동 등에 동참하며 심적으로 많이 성장하고 건강해져 기특하고 고맙다”며 “학생들에게 초아의 봉사를 알려주며 실천하시는 진달래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미영 홍천진달래로타리클럽 회장은 “어린 자녀가 있는데도 주말의 태학인터랙트 활동에 항상 동행하고 지도해 주시는 김여진 선생님의 열정에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인터랙트 활동을 통해 인류애와 사랑 나눔을 배우며 많은 추억을 갖고 더 큰 꿈과 희망을 향해 힘차게 비상하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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