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PV 패널·풍력발전 점검 드론 선보이며 탄소중립 홍보

한국남부발전이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국남부발전은 5일 서울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린 ‘기후행동 출범 행사’에 참여해 시민 참여형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재생에너지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성과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시민이 함께 생활 속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남부발전은 행사장에서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주요 성과와 미래 에너지 기술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홍보부스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과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관람객들의 관심을 끈 전시물은 남부발전이 연구개발 중인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패널과 풍력발전기 점검용 드론이었다. 건물일체형태양광(BIPV)은 건물 외벽이나 창호에 태양광 발전 기능을 적용하는 기술로, 도심형 분산에너지 확대와 친환경 건축 구현을 위한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함께 전시된 풍력발전기 점검용 드론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소 구간의 설비 상태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전환 기술이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재생에너지 설비와 첨단 점검 기술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는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직접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시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생활 속 기후행동 참여를 독려했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남부발전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노력을 소개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확대와 기후기술 혁신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남부발전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신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연구개발과 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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