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학교 청소년 대상 로봇공학 체험 진행
미래기술 이해와 자기계발 성과 공유

인천시 남동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기계발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미래 진로 탐색의 장을 마련했다.
남동구 꿈드림은 최근 지역 내 미인가 대안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로봇공학 진로 체험부스 ‘로봇드림’을 운영하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달간 운영된 청소년 자기계발 프로그램 ‘로봇드림’의 성과를 공유하고, 또래 청소년들에게 미래 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 5명은 직접 제작한 로봇을 전시하고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로봇공학의 원리와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로봇 제작 과정에서 익힌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자신감과 발표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대안학교 청소년들은 로봇 조립과 조종 체험에 참여하며 기술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높은 성취감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시와 체험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교류를 확대하고 미래 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로봇공학을 비롯한 첨단기술 분야의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꿈을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남동구 꿈드림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자기계발 및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자 센터장은 “자기계발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숨겨진 역량을 발견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안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 꿈드림은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지원과 대학 입시 상담, 자립·취업 지원, 건강검진, 급식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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