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교육·칫솔질 실습·불소도포 제공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 지원

인천 미추홀구보건소가 학령기 아동의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충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운영한다.
미추홀구보건소는 오는 6월 8일부터 9월 1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령기 아동 구강보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초등학교 12개교 재학생 5,9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은 학교별 교육 일정을 사전에 조율해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연령별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과 올바른 칫솔질 실습,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등이 마련된다.
특히 유치가 영구치로 교환되는 학령기는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예방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매년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구강건강 인식 개선과 올바른 칫솔질 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추홀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아동뿐 아니라 영유아와 청소년,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 사업을 확대해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쓸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기에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구강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구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중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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