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 밝은 미래를 활짝 열어 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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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 밝은 미래를 활짝 열어 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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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의 저자 이길구씨 시장출마 의지 강해

^^^▲ 이길구 소장
ⓒ 송인웅^^^
충남 계룡출장소가 시로 승격된 이후 오는 10월 30일에 있을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계룡시 승격후 초대 시장과 시의원이 선출되는 날이다. 여기에 '계룡산 박사' 이길구 씨가 도전장을 던졌다.

이길구(43, 충남 논산시 두마면 엄사리) 씨는 현재 충남발전연구원에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계룡문화연구소 소장이기도 하다. 지난 20여 년간 계룡산 연구를 하여 계룡지역의 정서에 밝으며 계룡산 관련 저서를 5권이나 저술하기도 한 그야말로 '계룡산 박사'이다.

이 소장은 논산시 연산초등학교와 연산중학교를 거처 대전상업고등학교, 대전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논산 사람'이다. 본가는 물론 처가도 논산에 있다. 사는 곳과 태어난 곳이 계룡산 일대라 계룡산에 대해 연구해 계룡산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다. 또 이 소장은1988년 대전일보에 입사, 대전매일신문을 거쳐 2001년 정치부장으로 기자생활을 마감한 기자 출신이기도 하다.

이 소장은 "계룡시는 단순한 충남의 한 지역을 대표하는 시가 아니라 행정수도가 들어올 수 있는 유망한 지역인 만큼 초대 계룡시장은 계룡지역에 대하여 잘 알고 지역주민의 여망에 부흥하는 당위성을 가져야 한다. 특히 계룡대와 유기적인 협조를 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계룡시는 참신하고 깨끗한 젊은 일꾼이 필요한 때이므로 게룡시의 발전을 앞당기고 밝은 미래를 활짝 펼칠 이길구를 선택해 줄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소장과 나눈 일문일답.

-계룡산에 대한 저서가 많으시더군요. 계룡산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 계룡산이 있는 논산시 연산면입니다. 이 지역 출신이다 보니 계룡산에 관심을 가졌고, 연구하다 보니 계룡산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계룡산이 훼손되는 것을 반대하는 등의 활동을 했죠. 계룡대를 비롯해 자운대 등 대학에서도 '계룡산'과 '실크로드'에 대해 강의도 하게 돼 '계룡산 박사'라고도 불립니다."

-초대 계룡시장에 뜻을 두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계룡시는 단순한 충남의 한 시가 아닙니다. 앞으로 핸정수도가 들어올 가능성이 큰 지역이기에 초대시장은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현실에 초대 계룡시장은 누구보다 계룡지역을 잘 알아야 하며 지역주민의 여망에 부흥해야 합니다."

또 지역의 한 핵심인 계룡대와도 유기적인 협조가 가능하여야 한다고 봅니다.저는 계룡산을 20여년 연구하였고 계룓대에서도 특강을 하는 등 많은 지역발전을 이루는데 공헌하였다고 자부합니다. 그래서 초대 시장에 뜻을 둔 것입니다."

-계룡시의 유권자 대부분이 군관련 주민들이지요?
"계룡시의 유권자수는 2만여 명이고 그 중 군 관련 주민들이 40%인 8천여 명에 달합니다. 그러나 계룡대에 잦은 특강을 했기에 제 인지도가 있다고 봅니다."

-다른 유권자 특성이 있다면?
"전체 유권자 중 85%가 40대 이하란 점입니다. 저도 젊은 일꾼입니다."

-당은 선택하셨나요?
"제가 개혁당원이고 그 전부터 김원웅 대표 의원도 잘 알고 있으며, 개혁당의 정치개혁에도 뜻을 같이 합니다. 개혁신당의 공천을 받고 개혁신당과 민주당이 저를 밀어준다면 승리를 자신합니다. 이 같은 결정이 되도록 할 것이며, 8월 말 전에 결정 지어 9월 초에 사무실 개소 등 주변 정리를 해 필승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당선되신다면 어떤 시장이 되실런지요?
"계룡시는 참신하고 깨끗한 능력 있는 젊은 일꾼이 필요합니다. 저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강력한 추진력으로 계룡시민들에게 미래의 비젼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계룡시장이 되려 합니다. 계룡시의 발전을 앞당기고 밝은 미래를 활짝 열어 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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