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함께 운영
지역 상생과 도시 브랜드 가치 확산 기대
남양주시가 지역 기업과 함께 개발한 ‘다산 정약용 브랜드’ 협업 제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 상품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시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오는 30일 정약용도서관에서 다산 정약용 브랜드 파트너스 협업 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이드 인 다산(Made in Dasan)’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롭게 선보이는 협업 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생활 속에서 남양주만의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협업 제품은 남양주 지역 기업과 ‘다산 정약용 브랜드’가 함께 기획했다. 앞서 시는 관내 9개 기업과 브랜딩 워크숍 과정을 진행하며 남양주의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협업 제품을 발굴해 왔다.
행사는 정약용도서관 1층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이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 전시와 판매,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체험형 팝업 행사는 방문객이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 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강정 골라 담기 △시식·시음·시향 이벤트 △구매 인증 스탬프 체험 △레트로 사진기와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오감 체험을 통해 제품과 브랜드가 담고 있는 지역 이야기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최인영 다산평생학습과장은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기업과 다산 정약용이 만난 특별한 제품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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