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교, 생명 죽이는 종교인가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영생교, 생명 죽이는 종교인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생교 신자 암매장 사건을 보며

^^^▲ 영생교 교주 조희성 씨^^^
영생교 신도 9명 살해 및 암매장 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강력부(부장검사 李慶在)는 20일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야산에서 신도 양모 씨의 유골 발굴을 재개했다. 검찰은 19일과 18일 이틀 동안에도 발굴에 나섰으나 해당 지역의 도로 확장으로 지형이 변해 암매장 지점을 찾지 못했다.

검찰은 앞서 3차례 시도한 경기도 안성시 금광저수지 야산에서 실종된 신도 전모 씨 유골의 발굴을 중단하고 발굴 재개 여부와 일정을 새로 논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검찰은 17일 밤 신도 6명을 살해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영생교 교주 조희성(72) 씨를 구속했다. 이어 19일 살인 혐의로 구속한 김모(64) 씨와 정모(40) 씨를 불러 교주 조씨의 살인 교사 혐의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았다.

또 KBS TV '추적 60분'은 16일 밤 9시50분 신도 암매장 사건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영생교를 다루었다. 1년 전 제작진이 입수한 비디오 테이프에는 영생교 암매장 사건에 주도적으로 가담했다는 범인이 범행을 자백한 내용이 들어 있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지난 1년 동안 영생교 살해 암매장 사건을 추적했고, 10년 동안 베일에 가렸던 영생교 암매장 사건의 전모를 밝혀냈다. ‘추적 60분’ 보도에 따르면, ‘실종자 가족 대책 협의회'는 10년 동안 10여 명 이상의 사람이 살해 및 암매장 됐다고 주장했다.

이 프로그램은 도피 중인 범인을 만나 그들로부터 충격적인 살해 사건의 전모를 보도했다. 그리고 실종자 가족들, 한 달에 10만원씩 받으며 오로지 교주를 위해 일했던 여공들,전 재산을 바쳐 영생교에 빠져든 뒤 헤어나올 수 없었던 신도들이 직접 말하는 영생교의 충격적 실체도 파헤쳤다.

영생교는 어떤 집단인가

소위 '밀실파'로 지칭되는 영생교는 교주 조희성이 박태선 전도관에서 이탈, 1980년 초에 만든 이단집단으로 체제나 기구, 조직, 경호원 제도까지 박태선 집단과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것이 있다면, 박태선의 감람나무 둥지의 사명은 끝났고 이제 감람나무 가지에서 열매 맺는 일만이 남았다고 하면서 교주 자신이 열매 맺는 사명을 맡았다는 주장이다.

그렇다면 교주는 어떤 인물인가. 교주 조희성 자신이 주님이라고 한다. 우리 나라 고전 격암유록을 번역해서 거기에 맞춰 자기가 주님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 인류의 구세주, 정도령이 출현했다고 하면서 온갖 훈련을 하여 주님께 받았다고 하고, 밀실에서 온갖 수모를 당했다고 한다.

주로 많이 맞았다고 한다. 그래서 자기가 이긴 자가 되어서 주님이 되었다고 하면서 지금도 승리제단 사람들은 조희성을 주님이라고 부르고 있다. 교주 조희성은 1931년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2학년 때 6.25 동란을 맞았다.

^^^▲ 영생교 교주 조희성 씨^^^
그는 50세 되던 1980년 10월 15일, 승리제단측의 표현에 따르자면 “인류의 마음을 지배하고 우주의 권세를 쥐고 있던 사망의 신, 마귀를 눌러 이기고 완성자가 되었다"고 한다. 이전에 그는 육군 중위 출신으로서 전도관 초창기에 박태선 집단에 들어갔다가 불명예스러운 일로 제명을 당하고 쫓겨난 것으로 알려졌다.

교주 조희성 씨는 1981년 8월 승리제단을 설립하고 같은 해 12월, 서울 청량리를 비롯 전국에 걸쳐 교세를 확장했다. 1986년 8월부터 미국과 일본 등지에도 교세를 확장하려 했다.

한편, 전도관에서 이탈한 신도들이 모여들기 시작하고, 조희성은 박태선의 상술을 그대로 답습, 신도들을 물품판매원으로 활용하면서 신체 건장하고 주먹깨나 쓰는 청년들을 동원, 경호원으로 삼았다. 그가 행차할 때면 반드시 경호원들이 삼엄한 경비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도들 철저히 세뇌

승리제단은 또한 신도들을 철저히 세뇌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그곳에 처음 들어가려면 21일 동안 조희성 사진을 뚫어지게 쳐다 보면서 21일 동안 기도를 하게 합니다”고 한 신도였던 사람은 증언하고 있다.

또 “그곳에 나가는 사람들은 집이면 집, 사무실이면 사무실, 수첩에도 조희성 사진을 갖고 다니면서 그 사진을 들여다보면 일이 잘된다고 하면서 얘기합니다. 그리고 조희성 씨는 자기가 주님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풍년이 들고 안 들고를 자기가 다 조절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세상에 출현하고부터 한 번도 흉년이 들지 않았다고 감히 얘기합니다”하고 그는 말했다.

한편 영생교 이웃 주민들은 "아무리 그네들의 소란행위와 문제점에 대해 진정서를 당국에 제출해도 여전하다"면서 그런 집단을 방치해두는 당국을 원망했다.

영생교의 교리적 주장

영생교의 교리적 주장은 <사람이 죽지 않는 비결>에 잘 나타나나는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있다.

○ 여기에 행복의 비결이 있다.
○ 여기에 젊어지는 비결이 있다.
○ 여기에 만병을 통치하는 비결이 있다.
○ 여기에 사람을 죽지 않게 하는 고도의 학문이 있다.
○ 여기에 삼신산의 불로초가 있다.
○ 여기서 하느님을 보여 준다.
○ 여기서 죽은 사람의 영혼도 보여 준다.
○ 여기서 선악과도 보여 준다.
○ 여기서 생명과도 보여 준다.

이것이 영생교회가 '놀라운 희소식'이라 하여 내세우고 있는 주장이다. 그러나 기성 기독교측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영생교회 조희성 교주의 주장이나 교리는 대부분 자신이 20여년 이상을 하나님으로 섬겨 오던 감람나무 박태선 교주의 전도관 교리나 주장을 표절하여 만들어 놓은 것으로 비성서적이며 비논리적임은 말할 것도 없다.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허무맹랑한 주장들이어서 이를 비판할 가치조차 없는 것이다.영생교회 조희성의 가르침과 주장들의 모순점에 대하여 일일이 설명하거나 비판을 가하지 않더라도 비성서적이며 기독교와는 무관한 불건전한 집단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홍아무게 2003-09-03 10:36:21
영생교를 적극 추천합니다.
영생교의 교리는 한마디로 요약하면
사람들의 잘못된 마음(욕심등....)으로인하여
사회의 모든 악이 생기며 그리고 자기 자신에 있어서는
병이 생기고 노화 현상이 오며, 심지어는 죽음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이론입니다.
너무나도 명확한 말입니다. 세상사람들! 반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조희성씨만큼 희생적이고 극기(剋己)하는 사람 본적이 없습니다.
추적60분에보면 재산목록이 42건이라고 하였는데
조사해보니 39건은 조희성씨와 아무 상관없는 것으로 밝혀졌고
나머지 3건도 모두 종교 신앙인들이 사용하는 지방 영생교 건물로 확인되었습니다.
아마, 김영삼시절 이단종교 없애려는 취지로 검찰에의하여 만들어진 문서로 보입니다.

그리고 예수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예수는 철기시대인 고조선 초기에 중동지역에서 군점령지역에서 남편없이 태어났는데(로마군),
어느시대에나 군점령지역에는, 남편없이 아이들이 많이 출생됩니다.
그리고 예수는 너무 많이, 석가를 모방하여 행동하였어요

" 석가는 12제자를 모든 계급의 사람에게 파견하였다"
" 예수는 12제자를 이스라엘 전역에 파견하였다"

" 석가는 40일 단식때 마라라는 악령의 시험을 받았다"
" 예수는 40일간 단식후 사탄에게 시험을 받았다"

" 석가의 열성적인 제자가 물위를 걷다가 빠지던 중 석가의 확신을 받고
다시 끝까지 걸어갔다"
" 베드로가 물위를 걷다가 믿음이 약해 물에 빠지는 것을
예수가 건져 주었다 "

" 석가는 발위에 있는 한개의 떡으로 500명을 먹이고도 남아서 버렸다"
" 예수는 5개의 떡과 2마리 물고기로 5000명을 먹이고도 남아서 버렸다"

" 석가는 과부의 두냥 헌금이 정말 값지다고 했다"< 잡보장경>
" 예수는 과부의 한냥 헌금이 거룩하다고 하였다"

" 사기꾼이 인도하면 개천에 빠진다"
" 소경의 인도로 구덩이에 빠진다"

"열반과 재물을 동시에 추구할 수 없다"
"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수 없다"


이외 대부분의 신약성경 대부분, 예수의 산상수훈, 탄생설화, 책봉식, 세례식,
소년시절 성인이 될 징조,마이탕가와 사마리아 여인, 신앙의 힘으로 잠재운 폭풍,
살인마와 길잃은 양,경전모독과 성령모독, 신앙과 씨뿌림의 비유, 말법시대와 말세등등등.....
석가의 엄청난 고행의 결과로 나온 엄청난 고귀한 말씀을
자기의 것인양 그대로 써먹고 있다는 사실인데 엄청나게 나뿐 서양놈입니다.
그리고 구세주는 말세에 나오게 되어있지 문명의 태동기, 철기시대에
나온다면 말이 맛습니까?

그리고 생각하여 보십시요.
성경에 예수가 13세 부터 29세까지의 행적이 나와 있지 않은데,
많은 성경연구가들이 이점을 매우 이아하게 생각하여 연구한 결과
이당시 예수는 티벳지방으로 건너가 석가모니의 경전을 열심히 터득하여
"이사" 라는 법명으로 행사하였다는 유물, 유적들이 상당수 발견되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믿으려면 영생교를 믿으십시요.
영생교는 매우 건전한 교리를 갖고 있습니다.
영생이라는 문구가 사이비틱하지만, 장수의 확대로 해석하면 됩니다.
건전한 마음에 의하여 육체가 장수를 이루게 된다는 학설입니다.
이세상을 살다보면 욕심의 강한 사람은 늘 자기의
욕심을 주장하므로 세상사람들은 그들의 편에 합류합니다.
그러나 양심의 강한 사람은 항상 자기가 손해보는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가기 때문에 세상 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조희성씨는 너무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처럼 극기하는 사람 인류 역사이래 볼 수 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영생교를 다니려면, 자기자신을 이기는 극기의 생활을 하여햐
하기 때문에 좀 힘이 듭니다.
그러나, 그만큼 마음이 깨끗해지고, 몸도 건강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김무상 2003-09-12 21:46:18
차라리 종교를 갖지 마십시요 모든 종교인들의 아집에서 벗어나 살 수 있습니다
특히 사이비 교주들의 폐해를 너무나 많이 접하고 난 지금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를 스스로 라도 억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친넘 2003-09-13 20:43:49
홍아무게님... 영생교 교리 참 좋네여!!! 나두 가입하면 암매장 시켜주나???
씨벌넘아 할일 없으면 자빠져 잠이나 처 자라 씨발넘 암매장 시켜불라!!!
니 나이가 몇개고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안다녔나???
유치원 아들한테 물어봐라 니 말이 맞나???
씨벌넘 껍질 발라뿌까!!!

손님 2003-09-13 20:44:57
홍아무게야 그런글 쓰려면 반드시 이름을 밝혀라...
알것냐?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