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행버스 시스템'을 도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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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행버스 시스템'을 도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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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BRT도입을 위한 대전시민토론회' 개최

^^^▲ 토론회 장면
ⓒ 송인웅^^^

대전시의 신교통수단으로 'BRT(Bus Rapid Transit)시스템(급행버스교통체계)'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전광역시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대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철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대중교통연구원장, 김기준 교통환경연구원 부원장, 권선필 목원대교수 등과 언론, 시민단체 등이 참가한 'BRT도입을 위한 대전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주제발표자들은 "이미 미국을 비롯한 서구 선진국들이 도입 시행하고 있는 급행버스교통체계인 BRT도입을 추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BRT(Bus Rapid Transit)시스템"은 완전 분리된 버스전용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빠른 승하차, 효율적인 요금체계, 편안한 정류소, 청정연료차량, 연계체계통합, 마케팅차별화 등 고객지향서비스를 갖춘 신개념 대중버스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세계 40여개 도시에서 도입 시행하고 있는 버스체계로 빠르고 저렴하며 질높은 대중교통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토론회는 BRT도입을 찬성하는 일방적인 발표에 그쳐 향후 다양한 논의 전개가 필요하다고 참석자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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