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는 반려인의 올바른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2026 반려동물 돌봄 시민 대면교육’ 1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1기 교육은 지난 5월 9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총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9일에는 기질평가, 기본 훈육, 슬기로운 반려생활 상식 등 이론과 기초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16일에는 야외 잔디광장에서 건강미용 실습과 미니 운동회, 수료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과정에는 총 13팀(반려견 18마리)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 부산시의 반려동물 돌봄교육은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북구, 하반기에는 강서구에서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1기의 열기를 이어받을 2기 교육은 오는 5월 23일과 30일, 오후 1시부터 3시 50분까지 화명생태공원 제5주차장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인들이 올바른 돌봄 지식을 습득하고 반려견과 깊은 유대를 쌓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어지는 2기 교육에도 북구와 강서구 반려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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