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G-20 정상회의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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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G-20 정상회의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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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문제, 각종회의 노하우 등 장점 내세워 대정부 설득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1월경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4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개최장소의 최적장소임을 천명하고 유치전에 돌입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내년 11월 열리는 제4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된 가운데, 서울과 부산 등 타 지역에서 유치 로비가 진행되는 가운데 제주지역도 이러한 경쟁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은 세계자연유산의 아름다운 경관과 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도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이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력이 있음을 이번 개최지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그리고 매번 20개국(G-20) 정상회의가 개최될 때마다 이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시위와 테러 등의 문제가 있는 점을 감안, 제주지역의 4면의 바다로 인한 각 국 정상들의 경호안전에 유리한점을 중점으로 정상들과 관계자들이 묵을 숙소와 최신식 시설의 회의진행이 가능한 컨벤션시설 등을 내세워 타 지역보다 차별성을 중점적으로 내세울 예정이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G-20 정상회의가 제주지역에서 열리게 되면 국가 전략적 발전동력으로 제시하고 있는 모범적 MICE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갖게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는 범도민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 이를 바탕으로 정부 설득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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