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스캐너 활용…접수 속도 향상
5월 18일부터 일반 시민 대상 2차 접수
남양주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금 신청 접수를 본격 시작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한 가운데, 첫날 접수 현장이 큰 혼잡 없이 원활하게 운영됐다고 밝혔다.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는 이른 아침부터 신청자가 몰렸지만, 사전 준비와 질서 있는 참여로 안정적인 접수가 이뤄졌다.
시는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보조 인력을 배치하고 신청 동선을 정비했으며, 카드 바코드 스캐너를 활용해 접수 속도를 높였다. 온라인 접수 시스템도 병행 운영돼 방문 수요 분산에 기여했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되며, 5월 1일 노동절 휴무에 따라 끝자리 5번과 0번 대상자는 4월 30일에 신청할 수 있다.
이번 1차 접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5월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70%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접수가 이어질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접수 초기 집중되는 수요에 대비해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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