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 검증·위원회 심의 거쳐 확정
세금·부담금 산정 기준으로 활용

인천광역시 남동구가 2026년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 접수에 들어간다.
남동구는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1,242필지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표준지공시지가 상승 영향으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으며, 구청 토지정보과 방문 또는 전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토지정보과에 제출하거나 우편 및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토지는 현장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정 여부를 결정하며, 결과는 6월 24일까지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남동구는 정확하고 공정한 산정을 위해 철저한 검증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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