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기반 토론…실제 심의 대응력 향상
학부모 위원 역할 재정립…공정한 판단 지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심의의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학부모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객관성과 중립성을 확보하고, 사안 처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진술 판단 기준과 심의 절차를 안내하고, 다양한 사례를 활용한 모의 심의를 통해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학생 눈높이에 맞춘 개방형 질문 기법을 실습하며 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사례 분석과 토론을 통해 공정한 판단을 위해 위원 간 협력적 논의가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심의위원들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의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는 심의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