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공연 1,000원 관람…시민 문화복지 확대
야외 공연까지 확대…도심 속 예술 향유

인천문화예술회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7편을 선보인다.
어린이날과 스승의 날을 겨냥한 맞춤형 공연과 함께 일부 작품은 ‘1,000원 관람’ 혜택을 제공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였다.
5월 2일에는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뮤지컬 ‘피터팬과 후크선장’이 무료 공연으로 펼쳐진다. 이어 15일 스승의 날에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피아니스트 이경숙과 함께 드보르자크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연극 ‘쉬어매드니스’와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공연은 ‘천원 문화티켓’으로 제공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만 관람 시 인천 시민 여부 확인을 위한 신분증 지참이 필요하다.
이 밖에도 평일 낮 ‘커피콘서트’, 인천시립합창단 공연, 인천시립무용단의 야외 공연 ‘춤추는 도시 인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공연은 실내뿐 아니라 공원과 야외무대로 확대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부담 없이 고품격 공연을 제공하고, 도심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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