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9월초까지 활동…유튜브·인스타 통해 국민 소통 채널 강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청년 세대를 앞세운 온라인 소통 전략을 본격 가동했다. 캠코는 4월 27일 부산국제금융센터 3층 캠코마루에서 제4기 청년 온라인 서포터즈 캠코터즈 발대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뉴미디어 환경에 익숙한 청년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에게 정책 정보를 전달하는 참여형 홍보 구조로 설계됐다.
캠코터즈는 캠코의 주요 정책 지원사업을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청년 세대를 선발해 운영하는 온라인 서포터즈 조직이다. 새로운 시각과 콘텐츠 방식으로 정책을 재해석해 전달하는 것이 핵심 역할이다.
이번 선발 과정은 지난 3월 10일부터 약 4주간 진행됐으며 6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콘텐츠 제작 역량과 참여 의지를 기준으로 10개 팀, 총 30명이 선정됐다. 이 정도 경쟁률이면 참여자 수준이 일정 기준 이상으로 올라갔다고 볼 수 있어 실제 콘텐츠 완성도에 대한 기대도 자연스럽게 높아지는 구조다.
선발된 캠코터즈는 5월부터 9월 초까지 약 4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인공지능 기술과 최신 트렌드, 밈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를 제작해 개별 SNS 채널을 통해 확산하며 캠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캠코는 매월 우수 콘텐츠를 선정해 유튜브 캠코TV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에 게시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국민 반응을 확인하는 구조로 확장하는 전략이다.

참여자에게는 활동비와 콘텐츠 역량 강화 교육, 캠코 직원 취업 멘토링, 기념선물이 제공된다. 활동 종료 이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팀을 선발해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사장 명의 표창장이 수여된다.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은 “계속되는 고유가·고물가·내수침체 상황으로 어려운 국민들에게 캠코의 정책 지원 사업을 널리 알리고자 청년들로 구성된 캠코터즈를 발족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캠코는 현재 유튜브 채널 캠코TV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며 카드뉴스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정책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청년 참여 기반의 콘텐츠 확산 전략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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