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내 결과 통보…SMS·이메일로 안내
1분기 7,954명 이용…재산권 보호 기여

인천광역시가 집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이 서비스는 지적·임야대장에 등록된 개인별 토지 소유 현황을 조회해 본인이나 조상 명의의 전국 토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다.
기존에는 온라인 신청 시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별도로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지만, 이제는 정부24와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에서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3분 이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결과는 접수 후 3일 이내 제공되며, 문자 메시지나 전자우편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7,954명에게 7,599필지(약 5㎢)의 토지 정보가 제공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실적에 이어 시민 알권리 보장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온라인 서비스는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부모·배우자·자녀의 토지 조회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전산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기존처럼 관련 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해야 한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기반 행정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