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한국 일본 경제 추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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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 일본 경제 추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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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앞으로30~40년 안에

 
   
  ^^^▲ 골드만삭스 보고서는 “우리는 통일한국(United Korea)이 미국 달러기준 국내총생산(GDP)에서 프랑스, 독일은 물론 어쩌면 일본을 앞으로 30~40년 안에 따라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한다”고 밝혔다.
ⓒ Reuters^^^
 
 

아시아에서 현재 4번째 경제규모를 가진 한국이 통일이 됐을 경우 앞으로 30~40년 후에는 일본이나 독일 경제를 능가할 것이라고 미국의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전망했다.

50년대 한국전쟁 등 가장 가난했던 나라에서 세계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경제적 기적과 민주주의를 동시에 이룩한 한국은 비록 북한의 계획 경제가 붕괴위기에 처해 있다할지라도 대규모의 노동력과 저임금, 그리고 풍부한 지하자원을 가진 북한을 활용함으로써 다시 한 번 경제적 개혁을 이룩해 독일이나 일본 경제를 추월할 것이라고 골드만삭스는 내다봤다.

골드만삭스 보고서는 “우리는 통일한국(United Korea)이 미국 달러기준 국내총생산(GDP)에서 프랑스, 독일은 물론 어쩌면 일본을 앞으로 30~40년 안에 따라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한다”고 밝혔다.

남북한은 현재 반세기 이상 갈라져 있으며, 아직 지난 1950~53 한국 전쟁 종식을 위한 공식적인 평화협정을 맺고 있지 않다고 보고서는 말하고 최근 북한이 외부세계로의 재 편입 의지가 보이고 있다고 전망하면서 통일한국의 경제를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또한 한국의 현재 보수정부는 북한 핵무기 프로그램 해체를 시작할 때까지는 대북 원조에 완고한 입장을 보이고 있으면서도 다루기 힘든 북한에 대해 강경기조를 변화시키고 있다고 보고서는 풀이했다.

보고서는 또 통일비용이 한국경제가 직면할 가장 큰 위험요인 중의 하나로 분석했다.

동아시아 지역에서의 경제발전소 역할을 하겠다는 한국에 대해 많은 한국문제 전문가들은 1인당 소득이 약 5% 규모의 북한을 흡수하는 부담을 안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골드만삭스는 적절한 정책을 구사하고 중국과 홍콩의 통합 방식을 따라 남북한간 인구 이동의 제한하면서 공존을 한다면 경제적 개혁을 통해 일본을 따라잡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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