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북부동 봄의눈꽃축제 4천명 참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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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북부동 봄의눈꽃축제 4천명 참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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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4천명 방문 공연·체험 결합 봄축제 성료
히든싱어 콘서트·KPOP 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
빛의 테마거리 연장 운영 야간 벚꽃 명소 조성
북부동 봄의 눈꽃축제/사진 김해시제공
제4회 북부동 봄의눈꽃축제/사진 김해시제공

벚꽃과 빛,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봄 축제가 김해 북부동에서 펼쳐지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도심 속 벚꽃길을 배경으로 한 야간 경관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결합되면서 지역 대표 봄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김해시 북부동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삼계근린공원 벚꽃숲길 일원에서 ‘제4회 북부동 봄의 눈꽃축제’를 개최하고 약 4,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빛과 꽃의 서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험, 야간 경관 콘텐츠를 강화해 지난해보다 한층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제4회 북부동 봄의눈꽃축제/사진 김해시제공
제4회 북부동 봄의눈꽃축제/사진 김해시제공

첫날에는 김해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벚꽃 점등 퍼포먼스와 히든싱어 콘서트, 퓨전 재즈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막을 열었다. 둘째 날에는 K-POP 댄스대회와 주민 참여형 노래자랑이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또 주민과 청소년이 참여한 벚꽃 프린지 공연과 함께 버블쇼, 풍선아트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고, 키링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 천연비누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빛의 테마거리’를 축제 이후에도 1주일간 연장 운영해 야간 벚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하면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조석제 추진위원장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의 추억을 선사한 행사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고, 이대형 북부동장은 “앞으로도 더욱 활기찬 지역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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