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접수 21일 발표 수상작 전시까지 연계 운영
유네스코 창의도시 위상 강화 공예산업 경쟁력 제고

김해시가 지역 공예산업 육성과 창의적 공예인 발굴을 위한 ‘제22회 김해시공예품대전’을 개최한다.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전통과 현대를 잇는 공예문화 확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25일 제22회 김해시공예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해시공예품대전은 매년 독창적인 공예품 개발을 유도하고 지역 공예산업 발전을 견인해 온 대표 행사로, 공예 분야 인재 발굴과 산업 기반 확충에 기여해 왔다.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주민등록이 있거나 사업장을 둔 시민이며, 지역 소재 학교 재학생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출품이 가능하다. 출품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공예 등 6개 분야다.
출품은 1인 1작품이 원칙이며 세트 또는 시리즈 작품은 15점 이내로 제한된다. 동일 디자인·규격·색상의 작품은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5월 6일부터 7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작품 실물은 5월 18일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접수한다. 이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5월 21일 당선작이 발표된다.
입상 규모는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2명, 동상 2명, 장려상 2명, 특선 4명, 입선 7명 등 총 20명이며, 수상작을 포함한 출품작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공예품대전이 전통공예의 가치를 계승하고 경쟁력 있는 공예인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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