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봉사회, 복지시설 정기 봉사로 지역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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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봉사회, 복지시설 정기 봉사로 지역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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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홍천봉사회(회장 안윤노)는 최근 장애인복지관에서 김용덕 군협의회장 및 봉사원들과 함께 식자재 다듬기부터 조리와 배식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홍천봉사회는 체계적 시스템의 정기적인 봉사 일정으로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며 지역사회에 선순환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0일과 17일 등 매월 2~3회의 장애인복지관 식당을 고정적으로 찾아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배식·마무리 정리정돈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복지 공백을 채우고 있다.

수년째 복지관에서 봉사하다보니 이제 시설 이용자들과 서로 안부를 물으며 정서적 지지자 역할도 하고 있는 홍천봉사회는 음식 조리의 노동 제공을 넘어 장애인들과 고령화 사회에서 심화되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사회적 연결성 강화에도 진심이 깃들어 있다.

음식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홍천봉사회 봉사원들은 “한 끼 식사를 받으며 환하게 웃으시는 시설 이용자분들을 뵐 때마다 오히려 우리가 더 행복하다”며 “식당봉사를 몇 년째 이어오고 있는 우리 봉사원들에게도 하나의 의미가 됐다”고 밝혔다.

안윤노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장애인 등 복지 소외계층 이웃들이 지역사회와 어울려 따뜻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홍천봉사회는 진정성 있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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