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비 자원봉사자 500명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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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비 자원봉사자 500명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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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대응 안전 인권 교육 강화 운영 완성도 제고
4월 대회 앞두고 본격 준비 돌입
3회차 교육 통해 실무 중심 대응 능력 집중 향상
경기 운영 안내 서비스 핵심 인력 역할 수행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 기본교육 실시/사진 김해시제공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 기본교육 실시/사진 김해시제공

김해시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현장 준비를 본격화하며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회 운영의 핵심 축인 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대회 품질을 끌어올리고,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김해시는 19일 국립김해박물관에서 경남도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 활동할 자원봉사 신청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3회차로 나눠 회차별 약 150명씩 동일한 내용으로 실시됐다.

교육은 대회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개요 안내를 비롯해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안전교육, 스포츠 현장에서 요구되는 인권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과 관람객 응대, 안전 관리 등을 중심으로 한 사례 기반 교육이 진행돼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경기 운영 지원, 안내 및 질서 유지, 선수단과 관람객 편의 제공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해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높이고, 현장에서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는 대회의 얼굴이자 중요한 운영 주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를 비롯한 경남 15개 시·군에서 개최되며, 41개 종목에 전국 17개 시·도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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